2009년 4월 20일 월요일

산이의 첫 화랑 구경.


(2009년 4월 12일 일요일, 서울 압구정동 아트 레이,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2009년 4월 12일 일요일, 서울 압구정동 아트 레이,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산이가 처음으로 화랑 구경을 갔다.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처형 덕에 나도 영리도 산이도 오랜만에 이런 구경을 한다.
예전엔 그림 전시회에도 간혹 가기도 했는데 이제 생활에 찌들어서 그런지 그럴 기회가 거의 생기질 않았는데 처형의 그림 전시회 덕에 이런 구경을 했다.
더 많은 풍경과 더 많은 장면들을 산이에게 보여주려면 더 부지런해져야 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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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와 함께 봄 나들이.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서울 성산동 집 부근,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한영리 촬영)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서울 성산동 집 부근,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서울 성산동 집 부근,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는 것 같아서 산이와 함께 꽃 구경을 나갔다.
멀리 가지는 못하고 아파트 단지 속에 꽃이 많이 핀 동 앞으로 갔는데 오래된 동네라 꽃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
산이에게 벚꽃, 목련, 개나리를 보여줬는데 처음 보는 꽃이라 그런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본다. 귀여운 녀석.
떨어지는 꽃 잎을 만지게도 해주고 새로 난 잎을 만지게도 해줬다.
날이 더 따뜻해지면 더 멀리 있는 풍경들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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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8일 수요일

이힛!

 

(2009년 4월 7일 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2009년 4월 7일 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잘 있다가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저렇게 달려 온다.
카메라 렌즈에 손자국을 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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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는 내 친구.

 

(2009년 4월 7일 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혹시 다치거나 청소기를 빨고 앉았을까봐 못 만지게 하는데... 그 때 뿐이다.
겁은 많아서 방에 불을 끄면 혼자 들어가려고 하지는 않는데 불만 켜면 저러고 청소기랑 논다.
웃기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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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짜증나.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다른 집 아이들도 이렇게 밥 먹기를 싫어하는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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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30일 월요일

궁금해.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2009년 3월 14일 토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이제 제 맘대로 기어 다닐 능력이 되니 집안 여기 저기 가보지 않는 곳이 없다.
손이 닿는 곳에 있는 물건들은 뭐가 됐든 다 꺼내고 떨어뜨려서 영리와 내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작년에 세탁기 속에 들어가서 사고를 당한 아이들 이야기가 뉴스에 나온 적이 있었다.
그 뉴스가 나온 후 통돌이 세탁기에서 드럼형 세탁기로 바꾼 것을 후회했다.
결국 제조사에 신청해서 문이 닫히지 않도록 하는 끼우게를 받아 오긴 했는데 여전히 불안한 것은 똑같아서 산이가 세탁기 앞에 갈 때마다 야단을 치고 있다.
야단을 치면 그 때만 피하고 하루만 지나면 또 세탁기 앞에서 고개를 갸우뚱하고 앉았다.
속에서 세탁물이 돌아가는 게 신기한 모양이다.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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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의 산책.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경기 가평 아침 고요 수목원, Nikon D300, AF Nikkor 20mm 2.8D, Adobe Lightroom 2)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경기 가평 아침 고요 수목원, Nikon D300, AF Nikkor 20mm 2.8D, Adobe Lightroom 2)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경기 가평 아침 고요 수목원, Nikon D300, AF Nikkor 20mm 2.8D, Adobe Lightroom 2)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경기 가평 아침 고요 수목원, Nikon D300, AF Nikkor 20mm 2.8D, Adobe Lightroom 2)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경기 가평 아침 고요 수목원, Nikon D300, AF Nikkor 20mm 2.8D, Adobe Lightroom 2)

 

(2009년 3월 28일 토요일, 경기 가평 아침 고요 수목원, Nikon D300, AF Nikkor 20mm 2.8D, Adobe Lightroom 2)




회사에서 해마다 가는 워크샵을 올해는 가평 쪽으로 갔다.
늘 그렇듯이 전날 먹은 술에, 모자란 잠에 눈들이 다 퉁퉁 부어 있었는데 올해는 특별하게도 다음 날 수목원 산책이 일정에 있었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얼씨구나할만한 일정이었는데 불행히도 전날 있던 체육 대회 사진으로 메모리를 다 쓰는 덕에 맘 놓고 찍어대진 못했다. 그래도 기분 좋게 해주는 몇 가지 풍경이 있었다.

봄은 역시 봄이다. 우리가 가기 2일 전에 때아닌 3월의 눈이 와서 여기 저기 눈이 보이긴 했다. 하지만 아무리 눈이 와도 봄이 오고 있다는 걸 밀어내지는 못한다. 꽃들도 보이고 시내에 흐르는 물도 겨울과는 다른 빛을 보여준다.
좋다. 봄이라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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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1일 수요일

우오~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2009년 3월 10일 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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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6일 금요일

점심 먹고 산책, 좀 이른 봄 날.

 

(2009년 3월 6일 금요일, 서울 구로 디지털 단지, Nikon D300, Tamron SP 17mm 3.5, Adobe Lightroom 2)

 

(2009년 3월 6일 금요일, 서울 구로 디지털 단지, Nikon D300, Tamron SP 17mm 3.5, Adobe Lightroo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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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2009년 2월 4일 수요일, 서울 명동 던킨 도너츠,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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