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갑자기 추워진 서울.
갑자기 추워졌다.
점심을 먹고 뭘 사러 상점에 들렀다가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횡단 보도에서 찍었다.
추운 햇빛에 뼈를 다 드러내고 있는 크레인이 오늘 날씨를 잘 보여주는 것 같아 담았는데 아무래도 이런 분위기는 흑백이 좋을 것 같아서 흑백 변환을 했다.
얼마 전에 지나간 매서운 추위보다는 못하지만 지난 주의 포근함은 다 날아가서 마음 속은 더 춥다.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부우웅... 부우웅...
아, 예쁘다~
아들과 함께 셀카!
찰스, 뭐하니?
요즘 산이가 양지의 본가에 가 있다. 둘째를 낳고 산후 조리 때문이다.
다행히 큰 무리 없이 산이가 잘 적응하고 있다.
양지 집 현관은 유리 창에 저렇게 종이를 발라서 빛을 부드럽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산이를 보러 갔더니 몇 일 사이에 지 눈 높이에 맞춰서 저렇게 뜯어 놓고 밖에서 소리가 나면 들여다 보는 모양이다.
동생이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현관에 두고 있었는데 강아지라고 신나하며 저렇게 내다본다.
내가 알아듣지는 못하는 언어로 말을 걸면서...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모유 수유 중 잠깐 눈을 뜬 수린이.
수린이와의 첫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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