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5일 금요일

2005년 8월 4일



뭘 하느라 바쁜지, 정말 바쁘긴 한건지...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퇴근하는 길에 바라본 하늘.
오랜만에 구름보다 파란 하늘이 더 많이 보인다.
바쁜 일이 정말 있는 것이고 내가 그 일을 열심히 하느라 바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