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는 세상
사진 찍기를 즐기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편견없이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9년 4월 8일 수요일
청소기는 내 친구.
(2009년 4월 7일 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혹시 다치거나 청소기를 빨고 앉았을까봐 못 만지게 하는데... 그 때 뿐이다.
겁은 많아서 방에 불을 끄면 혼자 들어가려고 하지는 않는데 불만 켜면 저러고 청소기랑 논다.
웃기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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