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1일 월요일

놀이터, 모험은 계속된다.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경기 용인 양지 집 동네 놀이터, Nokia 6210s Navigator, Google Picasa 3)
부모님 댁에 갔다가 그 동네 놀이터에 데리고 나갔다. 이리 저리 뛰어 다니다 잠깐 쉰다.
감기에 걸려 콧물이 질질...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경기 용인 양지 집 동네 놀이터, Nokia 6210s Navigator, Google Picasa 3)
미끄럼틀을 처음 타보더니 아주 맛을 들였다. 재미있는 모양이다. 계속 올려달라는데 힘들다. 이 녀석, 지 몸무게가 얼마나 늘었는지 생각을 안한다.

 

(2009년 9월 19일 토요일, 경기 용인 양지 집 동네 놀이터, Nokia 6210s Navigator, Google Picasa 3)
가지 말라면 꼭 간다. 난간 쪽에는 가지 못하게 하니 기를 쓰고 가서 돌아 다닌다. 저러고 다니다가 결국 물끼있는 땅에 철퍼덕 앉아서 옷을 다 버렸다.
감기 걸려서 콧물 훌쩍거리면서 꼭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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