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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7일 토요일, 강원도 정선 화암 동굴, Nikon D300, AF Zoom-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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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7일 토요일, 강원도 정선 화암 동굴, Nikon D300, AF Zoom-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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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7일 토요일, 강원도 정선 화암 동굴, Nikon D300, AF Zoom-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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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7일 토요일, 강원도 정선 화암 동굴, Nikon D300, AF Zoom-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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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7일 토요일, 강원도 정선 화암 동굴, Nikon D300, AF Zoom-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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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7일 토요일, 강원도 정선 화암 동굴, Nikon D300, AF Zoom-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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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7일 토요일, 강원도 정선 화암 동굴, Nikon D300, AF Zoom-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2) |
동굴 구경을 들어갔다가 동굴 속 길이 너무 험해 다들 고생했던 화암 동굴.
원래 금광이었던 부분과 자연 동굴인 부분을 다 돌아보게 한 것 같은데 중간에 거의 수직으로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 구간이 있었다. 동굴 속이라 습기가 있으니 철 계단은 미끄럽고 아이들은 지쳐 있고... 어머니, 아버지께서도 아주 고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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