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9일 월요일

수린이가 응급실에 갔어요.

(2012년 9월 29일 토요일 추석 전날, 경기 용인 연세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 Apple iPhone 4S, Apple iPhoto)

(2012년 9월 29일 토요일 추석 전날, 경기 용인 연세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 Apple iPhone 4S, Apple iPhoto)

(2012년 9월 29일 토요일 추석 전날, 경기 용인 연세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 Apple iPhone 4S, Apple iPhoto)
수린이가 열이 나고 배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 응급실을 찾아갔다.
감기로 열이 나고 변비가 생겼다고 해서 해열제도 먹이고 관장도 하고 링거도 맞았는데 관장할 때 잠깐 빼곤 울지도 않았다.
씩씩한 수린이.
이제 아프지 말아라... 아빠, 엄마 놀라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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