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는 세상
사진 찍기를 즐기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편견없이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초롱 초롱 내 딸!
(한영리 촬영, 2012/10/30, 서울 성산동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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