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는 세상
사진 찍기를 즐기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편견없이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5년 6월 16일 목요일
착한 이인조
새로 옮긴 회사에서 함께 팀을 이뤄 일하게 된 분들입니다. 인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착함다".
두 사람 다 총각이고 애인도 없는데 어디 희망자 없나요?
프로그래머로 능력은 인정 받는 분들인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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