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6일 목요일

살다보면 가끔 "틈"이 필요할 때가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일과 일 사이에도...
잠깐 틈을 내거나 남이 내 준 틈으로 보면 다른 풍경이 보인다.
가끔 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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