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는 세상
사진 찍기를 즐기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편견없이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27일 화요일
아들의 발.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서울 녹번동 르베르쏘 산후 조리원, Nikon D300, AF-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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