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는 세상
사진 찍기를 즐기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편견없이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모유 수유 중 잠깐 눈을 뜬 수린이.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서울 응암동 인정 병원 5층 입원실,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산이가 태어났을 때 얼굴과 똑같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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