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는 세상
사진 찍기를 즐기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편견없이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0년 9월 9일 목요일
수줍은 산이의 안녕.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혼자 잘 놀다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수줍게 손을 흔들어 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