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9일 일요일, 서울 성산동 집, Apple iPhone 3Gs, 강산 촬영) |
(2010년 8월 29일 일요일, 서울 성산동 집, Apple iPhone 3Gs, 강산 촬영) |
내가 맨날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니 산이도 그런다.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사진들을 찍더니 이제 조금씩 뭔가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이 나오기 시작한다.
산이가 사진 찍기를 즐겁고 재미있는 일로 받아들여서 기쁘다.
이제 꿈이 하나 더 생겼다. 나중에 산이와 함께 사진 촬영 여행을 하는 것이다. 그런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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