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9일 일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
(2011년 5월 29일 일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
운 좋게도 아들, 딸을 하나 씩 얻었다.
아들이 주는 행복과 딸이 주는 행복이 조금 다르다.
어느 쪽 행복이든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
영리는 벌써 걱정이다. 수린이가 시집간다고 남자를 데려오면 그걸 어떻게 하냐고. 하하하...
그런데 나 역시 그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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