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는 세상
사진 찍기를 즐기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편견없이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5년 2월 24일 목요일
대관령의 일몰
친구와 둘이 사진을 찍으러 강원도를 헤메다 돌아오는 길에 찍었습니다.
너무나 추운 바람에 덜덜 떨며 내려온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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