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는 세상
사진 찍기를 즐기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편견없이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5년 2월 11일 금요일
기분 좋은, 술에 취한, 서로가 반가운.
오랜만에 회식이다.
같은 팀인데도 얼굴보기 힘들어서 서로 "그리워" 한다.
알딸딸한 얼굴에 서로를 웃으며 보는 이런 분위기가 좋다.
2004년 12월.
청담동.
KMZ Kiev 3A.
Jupiter 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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