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는 세상
사진 찍기를 즐기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편견없이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5년 7월 3일 일요일
우리 집 절대 귀염둥, 차돌이
우리 집에게 늘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뚱보, 차돌이다.
늘 침을 흘리고 콧물을 흘리지만 귀엽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