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는 세상
사진 찍기를 즐기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편견없이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5년 7월 9일 토요일
아침마다 날 놀리는 차돌이
아침에 정신 없이 출근 준비를 하고 있으면 우리 집 귀족 차돌이는 저런 포즈로 날 본다.
"음... 고생하는군. 잘 다녀와" 이런 표정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