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3일 수요일, 서울 성산동 집, LG KH6400, 한영리 촬영)
(2010년 2월 3일 수요일, 서울 성산동 집, LG KH6400, 한영리 촬영)
겨울이라 밖에 날씨가 워낙 추우니 나가서 놀게 해줄 수 없다. 그래서 베란다에서라도 놀게 해주는 모양인데 베란다도 혹독하게 춥지 않을 뿐 춥긴 춥다. 그래서 저렇게 입힌다.
귀엽다.
베란다에만 나가도 저렇게 좋아하는데 밖에 나가서 놀게 해주고 싶다. 하지만 날씨도, 내 시간도 다 그 바람을 채워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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