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는 세상
사진 찍기를 즐기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편견없이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0년 2월 8일 월요일
산이와 태환이.
(2010년 2월 6일 토요일, 서울 성산동 집, Olympus Myu 1030SW)
영리 친구의 아들인 태환이가 집에 놀러왔다.
산이와 함께 내 아이폰을 가지고 놀고 있다.
태환이는 동생이 없고 산이는 형이 없어서 그런지 서로 많이 좋아한다. 특히 태환이가 워낙 착해서 그런지 산이를 많이 챙겨주고 잘 놀아준다.
나중에 자라서도 서로 사이 좋게 지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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