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7일 수요일

흔들이 침대의 수린이.

(2010년 2월 15일 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5)

(2010년 2월 15일 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5)

(2010년 2월 15일 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5)

(2010년 2월 15일 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5)

스위치를 넣으면 자동으로 흔들리는 침대(요람?)에 누워있는 수린이.
전에는 흔들리면 울다가도 멈추더니 이제는 누군가 놀아주고 봐줘야한다.
점점 돌보기 힘들어지지만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대화(?)를 원하게 자라는 것 같아 기분 좋다.
하루 하루 조금씩이지만 잘 자라줘서 고맙다.

댓글 2개:

익명 :

수린이의 눈망울이 너무 맑아요~ 역시 순수그자체!!
-주영-

Unknown :

^^ 고마워. 역시 딸이 이뻐... 그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