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5일 목요일

수린이의 2번째 외출.

(2010년 4월 3일 토요일, 서울에서 용인 양지로 가는 차 속, Apple iPhone 3Gs, 한영리 촬영)

(2010년 4월 3일 토요일, 서울에서 용인 양지로 가는 차 속, Apple iPhone 3Gs, 한영리 촬영)

(2010년 4월 3일 토요일, 서울에서 용인 양지로 가는 차 속, Apple iPhone 3Gs, 한영리 촬영)

수린이의 2번째 외출은 용인의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는 것이었다.
산이는 신이 나서 떠들다가 잠이 들고 수린이도 구경을 조금 하더니 잠이 들었다.
어디서 들으니 아이들이 차를 타면 잘 자는 이유가 멀미 때문이라고 하던데 맞는 것 같다.
그래도 토하거나 하지 않고 잠자는 것으로 해줘서 고맙다.

날이 좋아서 시도한 외출이었는데 그래도 좀 추웠는지 이 외출 후 산이도, 수린이도 모두 감기에 걸려서 한 일주일은 고생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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