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6일 화요일

요즘 수린이.

(2010년 4월 4일 일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Nikkor 20mm 2.8D, Rawstudio 1.2)

(2010년 4월 4일 일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Nikkor 20mm 2.8D, Rawstudio 1.2)

(2010년 4월 4일 일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Nikkor 20mm 2.8D, Rawstudio 1.2)

(2010년 4월 4일 일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Nikkor 20mm 2.8D, Rawstudio 1.2)

(2010년 4월 4일 일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Nikkor 20mm 2.8D, Rawstudio 1.2)


수린이가 열심히 자라고 있다.
손가락을 빨기도 하고 뒤집기도 한다.
정말 기쁜 것은 가족들을 보면 아주 활짝 웃어준다는 것이다.

댓글 2개:

익명 :

아무리봐도 채경과 느낌이 비슷한 수린...ㅋㅋ
쑥쑥크는 아기들 보면 너무 신기해요.
채경이도 이유식 잘먹고,웃음한방에 모두 행복해져요.
모두들 아프지만 말고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이주영-

Unknown :

어. 그렇지. 한 번 웃어주면 정말 이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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