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8일 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008년 7월 28일 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008년 7월 28일 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008년 7월 28일 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008년 7월 28일 월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Nikkor 20mm 2.8D, Adobe Lightroom)
얼마 전 중복이 지나서 해가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일하는 곳이 집에서 멀어 해가 진 후에나 아들을 보고 있다.
그 덕에 아들 사진을 찍어도 꼭 집 안에서 어둡게 찍는다.
그래도 표정이 풍부한 아들 덕에 기분 좋은 사진 찍기를 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본격적으로는 아니지만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아니...
주먹을 빨기 시작했다. ^^
땀을 많이 흘려서 짤텐데...
댓글 3개:
와 정말 많이 컸다....
너무 이뽀,,,,,
내 7개월 된 조카도 저렇게 오른쪽 주먹
들고 찍은사진 꽤 많은데...
저러다가 나중에는 제 주먹 쳐다보느라
정신없다...ㅋ
정말 많이 컷네요. 요즘 형님 아들 커가는 거 보면서 더워도 행복하시겟네요..
부럽습니다 행님 ~~~
어서 결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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