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5일 월요일

영차, 영차.


(2008년 8월 24일 일요일, 서울 성산동 집, Nikon D300, AF Zoom Nikkor 35-70mm 2.8D, Adobe Lightroom 2)

8월 25일로 백일인데 아직 뒤집기를 못한다.
이제 좀 지나면 뒤집기를 할 것 같은데 산이 삼촌들이 마음만 급해서 저렇게 뒤집어 놓는다.
다행이라면 다행인 것은 머리를 잘 가누고 저렇게 뒤집어 놔도 울지 않는 것이다.
울지 않으니 저런 장난도 가능하다.

귀여운 녀석.

댓글 4개:

익명 :

dear hyung!

congratulations from hamburg, germany. your baby is sooooooooooo cute :)

sung hyun

Unknown :

승현아. 잘 지내고 있지?
매번 글도 남겨주고 소식도 알려줘서 고마워.
너도 어서 아기를 낳아봐. 참 좋아. ^^

익명 :

dear hyung!

everytime when i am in the internet, i just look up in your blog. First of all, nice photographs. Second it is really fun to see your baby grow. How small he was at his birth. Now he is soooo cute being curious about all. when i am in mainz with mom, it is like tradition to have a look in your blog.

hearty greetings.

sung hyun

Unknown :

고마워.
내가 소식도 잘 못 전하고 있는데도 관심을 가져줘서 정말 고마워.
산이가 좀 크면 승현이 삼촌, 정석이 삼촌 이야기를 해줘야지. ^^
건강하게 지내고 어머님과 제수씨께도 안부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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