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보는 세상
사진 찍기를 즐기며 여행을 사랑합니다.
편견없이 세상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7년 9월 13일 목요일
창 속의 풍경
외근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이다.
원래 보던 창문의 느낌은 이런 복잡한 게 아니였는데 내가 조절할 여지가 별로 없는 휴대 전화 카메라로 찍다보니 이렇게 복잡한 사진이 나와 버렸다.
(2007년 8월 31일, 서울 강남역 버스 정류장, KTFT EV-W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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